방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
(2) 마방집이 망하려면 당나귀만 들어온다
(3) 도토리는 벌방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
(4) 열 발 성한 방게 같다
(5) 못된 벌레 장판방에서 모로 긴다
(6) 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
(7) 넉 사 자 방 맞은 듯
(8) 자식은 쪽박에 밤 주워 담듯 한다
(9) 죽은 시어미도 방아 찧을 때는 생각난다
(10)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
노력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
(2) 만 리 길도 한 걸음으로 시작된다
(3) 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려야 한다
(4) 솥 속의 콩도 쪄야 익지
(5)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
(6)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
(7)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
(8) 내 침 발라 꼰 새끼가 제일
(9) 논 팔아 굿하니 맏며느리 춤추더라
(10) 두더지 땅굴 파듯